이황로의 포트폴리오

친절한 개발자를 목표로 개발을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움을 즐기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웹 프론트엔드/백엔드 업무 모두 경험을 했고 수많은 새로운 기능을 개발했으며 버그를 수정해왔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불안정할 때 MySQL, Redis 등 시스템 퍼포먼스를 개선하여 안정화 시킨 경험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업무입니다.

평소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며 사소한 문제라도 팀원과 소통하는 편입니다. 특히 코드리뷰를 하면서 사소한 부분이라도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소통합니다. 코드리뷰를 통해 잠재적 버그와 좋은 코드품질 유지, 견고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로 Spring Boot, Java, MySQL, Redis, AWS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엔지니어링 업무에서는 Python, Pandas, SQL, GCP를 사용했습니다. 항상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할 때 현재 개발 상황과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여 오버엔지니어링이 되지 않도록 항상 고민합니다.

최근에는 마케팅 회사에서 테크 리드로써 주니어 팀원들이 즐겁게 개발하면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팀을 운영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시도를 했습니다.
● 팀원 컨디션 확인 및 팀 운영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정기적 1 on 1
● 업무에 대한 작은 부담을 주어서 책임감을 가지게 하기 위한 데일리 미팅
● 코드 안정성과 코드 읽기 능력 향상, 책임 분배를 위한 코드 리뷰
● PT 능력을 기르고 자신만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DEV 세션 운영
●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잘 정리하기 위한 회사 블로그 운영
● 특정 개발자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Bus Factor 방식으로 운영

테크 리드, 백엔드, 웹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경험하며 깨달은 것은 개발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단지 도구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좋은 개발을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 동료와의 원활한 소통, 코드 리뷰,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신뢰 형성이 필수적이며, 이는 팀워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스택